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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  Email [2020-06-30 20:32:49]  HIT : 371  

선교동역자님들께 

감사한 소식을 동역자님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제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앓고 지나갔습니다.

지난 주에 이유를 알 수 없었던 알수 없었던 심한 두통과 이상하게 배에 가스가 차고 설사와 복통이 있었습니다.

우리 교회 의사가 제 이야기를 듣고 코로나 바이러스 같다며 우리 집에 와서 코로나 약을 처방하여 주고 갔습니다.

그렇게 삼일 심한 두통이  있고 나흘 복통이 있은 후 가스가 차고  약간 현기증이 있었을 뿐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지난 주일 날에는 예배당 밖에서나마  설교도 잘 하였습니다.

그런데 전에 앓았던 두통과 복통이 수상하여 며칠전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확진자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이미 여러 날이 지나가서 며칠 격리하라고 하여 이제 격리가 끝났습니다.
 
주님께서 선교동역자님들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가볍게 지나갔다고 믿으며 기도하여 주신 여러 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영화를 보면 주인공들은 아무리 위험하여도 영화가 끝날 때까지 죽지 않습니다.  그리고 영화가
끝날 때 자기 임무를 마치고 죽습니다.

제가 다시 한번 제게 맡겨진 주님의 사명과  사역들을  기억합니다.

그리고 가볍게나마 코로나 바이러스 로 고통받는 이들의 고통을 알게 하여 주셔서 주님과 선교동역자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철기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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