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 선교사가 떠나고 4년 후 프린트   
김철기  Email [2017-10-14 17:45:06]  HIT : 392  

어떻게 사느냐고 물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냅니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안에서 주님에 의해서 주님을 위하여만 살아가도록 저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 그 은혜를 따라서 숨쉬고 일하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일생에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꿈도 꿔보지 않았던,  내게는 일어나지 않으리라 여겼던 아내를 잃는  사건을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그분은 저를 천길 낭떠러지로 밀어 버리셨습니다. 그 절망의 계곡에서 자아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주님만이 소망이고 목적이고 가치고 동기이며 삶의 주제가 되었습니다. 품안에 아이가 엄마를 바라보듯 매 순간 주님과 눈을 맞춥니다.

그러므로 세상 그 누구보다 가장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분이 내 안에 온전히 사는  풍성한 삶이 어떠한지 인간의 언어로 다 설명할 수가 없어서 풍성한 자유와 안식과 평안의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선박 같습니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까닭으로 내 야망을 위하여 희생을 강요하였던 아내와 자녀들 사역자들에게 만번 사과를 해도 미안합니다. 그분의 나라를 확장한다는 명목으로 이루어 놓은 제 업적들이 부끄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 어떤 가치로도 환산 할 수 없는, 한평생 꿈꾸며 소원하였던 주님과의 완전한 연합을 선물로  주신 주님께,상한 마음으로 모든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오늘도 누군가 어떻게 지내느냐?  질문하면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낸다고 대답을 합니다. 


임명빈(2017-11-12 01: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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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2017-11-19 20:09:52)
사랑하는 목사님, 사랑은 가고 추억은 남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추억은 아픕니다. 고난중에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목사님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주님의 손을 들어드리시는 것이 우리가 할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목사님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그런데 주님도 당신의 이름을 남기고 싶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그렇지 않으셨으리라 압니다. 허 선교사도 책을 출판하리라 생각도 못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책을 쓰려고 합니다. 책을 쓰고자 하는 목적이, 나를 주님께로 데려가느라고 일찍 세상을 떠난 허 선교사를 세상에 알려주고 싶어서 그리고 허 선교사 유고작인 두권의 책을 광고하고 싶은데, 다른 방법이 없어서 제가 책이라도 써서 두 책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전에는 책을 대필하여 주겠다는 저자도 있었고 출판하여 주겠다는 출판사들도 있었는데 지금은 아무도 없습니다. 다마 주님의 긍휼을 바라고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현재 모든 고통들이 교인들에게 많은 주변 사람들에게 떡과 포도주가 됩니다. 욥이 고난의 끝을 알았다면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목사님 고난의 끝은 주님과 연합이고 영생입니다. 아무쪼록 고난중에서도 기쁨이 목사님을 두르시기를 간곡히 기도합니다.
 
최환(2018-04-10 17:08:05)
선교사님! 늘 유튜브나 인터넷으로 보아왔던 선교사님께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죄인으로서의 글을 드립니다
저는 전북 전주시 근처의 농촌에서 태어나 농촌교회에서 장로직분으로 주님을 섬겨왔다가 , 주님이 장로가 아닌 주의 종의 길로 걸어가라고 늦게나마 인도해주셔서, 지금은 전주시내애 있는 작은교회에서 협동목사로 주의 일을 사역을 돕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가 믿어왔던 복음은, 오직 주님을 잘 믿어야만 만사형통한다는 말씀앞에 믿어왔고...그러므로 잘못된 일이 올 때마다 마음안에는 힘이 들었고, 하나님을 잘믿어왔던 분들이 좋지않은일을 겪을때는 늘 속으로 판단해왔던 복음으로 살아온 죄인이었기에 ...천국에 계시는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으로 주님이 깨우치게 하셨음을 저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수많은 설교를 많이 들어왔지만, 늘 제가 아내에게전하는 말은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이 십자가의 복음의 마지막 종지부를 찍은. 가장 들어야 할 귀하고 귀한 말씀이라고 생각함을 전합니다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그 주옥같은 말씀은 들어도 들어도 새롭습니다.. 그 주옥같은 말씀이 사모되어 휴대폰에 모든 설교의 동영상을 저장하여.. 차를 타고 가거나 집에서나 때로는 사무실에서 수시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 속에 담긴 그 십자가의 복음을 다 깨우치지를 몰라서...고 허운석 선교사님처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
선교사님, 고난이 가장 큰선물. 회개에 대한 복음, 내 자아를 깨뜨리는제목으로 말씀하신 선교사님의 설교도 같이 듣고...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너무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이 죄인의 남은 삶은 세상이 아닌 주님으로 삶을 살고 싶습니다...십자가의 길을 걸어가는 것이 믿는분들이 가야할 길이라 생각합니다. 제게 아쉬운 마음이 있다면... 고 허운석 선교사님을 살이생전에 한번이라도 뵈었더라면 얼머나 좋았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도 생각날때마다 휴대폰에 저장된 동영상으로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듣는것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너무도 감사합니다.. 저 같은 죄인도 선교사님이 사역하시는 아마존에 단기선교라도 가서 제자신을 더 깨뜨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나는 왕바리세인입니다.를 읽고..또다시 읽고 있는데 또다시 새롭게 은혜가 다가옵니다. 두번채의 책 "그리스도만 남을 때까지"의 책을 읽을때에는- 어찌 표현할수 없는 그 아픔의 고통을 십자가로 채우시는 그 아름다우신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고 허운석 선교사님에 대한 너무도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좀 더 이땅에 두시고 어리석은 저희들을 더 깨뜨리시기 위하여 계셨더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뜻은 알수가 없는것 같습니다...세례요한처럼 주님의 뜻을 다 이루게 하시고. "주님은 흥해야 하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는 고백으로 생명을 다 드렸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살아생전에 이 죄인이 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이제 선교사님을 뵙는것이 고 허운석 선교사님을 뵙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한번이라도 뵙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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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2018-04-19 02:52:48)
안녕하세요.
최 목사님 반갑습니다.
교회다니고 예후믿으면 만사형통한다는 믿음이 우리 교회에 거의 모든 교인들이 믿는 신앙의 내용입니다. 그것을 깨트리고 주님께 돌아선다는 것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가능합니다. 택함받은 사람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이 한국교회의 소망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예 제 집사람은 그리스도를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여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멧세지가 가능하였습니다. 더불어 그리스도와 연합을 이루었기 때문에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고 믿고 생을 마감하였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목사나 장로들로 부터는 허 선교사 설교가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들은 적이 없었는데 이제 목사롸 장로는 변할 수 없다는 선입견을 바꾸겠습니다.
집사님들 권사님들께서는 허 선교사 설교나 책이 인생을 바꾸었다고 인사를 하시는 분들이 여러분 계셨습니다.
그래서 허 선교사 설교를 들으신다는 것이 아주 특별한 영성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에수믿고 형통한다는 믿음때문에 거절하고 맙니다.
목사님의 영성을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철기(2018-04-19 03:03:36)
목사님 복음의 종지부를 찍었다, 표현이 좋습니다. 제가 어느 날 두란노 서원 출판부장에게 허 선교사갗이 이렇게 십자가 복음을 적나라하게 설교한 저서가 해외에 국내에 있습니까 질문을 하였습니다. 허 선교사보다 더 탁월하게 십자가 복음을 설명한 책은 해외에 국내에 없다고 합니다. 십자가 복음을 목말라 하였던 모든 이들에게 허 선교사의 설교는 세계 최고입니다.
 
김철기(2018-04-19 03:04:34)
왜냐면 복음을 삶으로 살아내고 그 증거를 가지고 말씀을 선포하였기 때문입니다.
 
최환(2018-04-19 16:58:37)
선교사님! 이렇게 부족한 죄인에게 답변의 글을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글을 읽는 이순간 얼마나
제 마음이 뛰고 기쁜지 모릅니다..
전혀 알수 없었던 선교사님 가정을 주님께서 만나게 해 주시고...날마다 시간날때마다 듣고 또 듣도록 하시고
그럼에도 그 깊고 깊은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을 깨닫지못하여 들을때마다 날마다 새롭게 다가오니 주님께 감사할뿐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목사님이나 선교사님들의 말씀을 들어왔지만, 십자가가 무엇인지,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 우리가 믿는 믿음이 주님을 얼마나 훼방하는지 전혀 모른채 무지함으로 믿어왔던 이 죄인과 그리고 한국교회를 새롭게 변화시키는 놀라운 주옥같은 말씀이기에 감사를 드립니다,,
고 허운석 선교사님이 안계셨더라면 한국교회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물질의 풍요로움과 자아가 높아질대로 높아져버려서.. 이제는 낮아질수 없는 상태로 되어버린 한국교회를 생각하며... 주님께 기도드릴때마다 이죄인은 하염없는 눈물이 흘러내립니다.... 필리핀에 단기선교 갔을때 쓰레기마을로 불리는 천막교회에서 땀이 줄줄 흘리는 속에서도 수많은 아이들이 모여 3시간이상 드리는 예배와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그 기쁨의 모습을 보고...거의 무너져 내린 한국교회의 주일학교 아이들..중 고등부 학생들...(주일학교가 이제는 거의 없어지고 있음) .그나마 몇몇나온 아이들을 달래고 달래서 또다시 예배에 나오라고 .. 겨우 마지못해 나오는 한국교회의 아이들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너무도 무겁습니다
(주님 이 죄인이 간절히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하지 않은 책임입니다.. 이 죄인을 책망하시고 용서하옵소서)

선교사님! 주님께서 고 허운석선교사님을 향하여 "너는 성경속에 나오는 인물처럼 살았느니라" 고 말씀하셨음에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셨으면...생명을 다 하셨으면...그렇게 말씀하셨을까? 그 마음을 묵상하다보면 너무도 가슴이
저려옵니다...그 사랑 위해 자기의 생명을 헌신짝처럼 여기시고.....(그나마 사도바울처럼 혼자 그길을 걸어가셨다면
힘은 들었겠지만 마음의 아픔과 괴로움이 조금이라도 괜찮을텐데) 그 어린 아이들을 아마존에 함께 데려가서는
주님의 십자가 복음위해.... 그 어린 아이들에게. 엄마로써의 해주지 못한 일들을 묵상하다보면...
아들, 딸을 둔 이 죄인의 마음에도.. 고 허운석 선교사님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마음에 아픔이 전해집니다

주님의 그 지극한 사랑은,, 너무도 잔인한 사랑으로 우리에게 주심은...이 세상이 아님을 알게하시려고...
그렇게 하셨건만....이 못난 죄인은 수많은 설교를 듣고 평생을 믿어도 깨닫지 못했을텐데...
이제야 주님이 이 죄인의 얼마나 악한지를 깨닫게 하시려고...선교사님 가정을 통하여 십자가의 복음을 알게 해주시니
감당할 수 없는 주님의 사랑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교사님....고 허운석 선교사님이 계셨을때는 많은분들이 아마존 사역에 관심과 동참으로 격려를 해주셨겠지만
이제는 어쩌면 예전보다는 그렇지 못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제 생각으로)...
그러나 고 허운석 선교사님을 통하여 남겨진 책과 설교영상으로 많은분들이 십자가의 복음으로 돌아오고 있음을 확신합니다..(이 죄인처럼요)...

선교사님.. 이 죄인같은 사람을 깨뜨리고 구원하고자... 고 허운석 선교사님은 대신 희생의 산제물이 되셨습니다다. ...
그러기에..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그 십자가의 그 희생을 잊지않고... 그 길을 걸어가길 원하며 주님께 기도합니다..... 결코.. 고 허운석 선교사님을 그 희생을 헛되이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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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2018-04-20 03:16:49)
목사님 회신을 인하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제 메일주소는 amazonaskim@gmail.com 입니다. 전화번호는 55 97 98103 1956 입니다. 전화번호로 카톡을 연결하셔도 가능합니다.
제가 지난 12월부터 1월두달에 걸쳐 참회록을 썻습니다. 두란노 서원에서 6월에 출판될 계획입니다. 기도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최환(2018-04-20 22:18:19)
선교사님...감사합니다...
메일주소와 전화번호로 하여 카톡이 연결되도록 하였습니다....
참회록을 기대하며 기다려집니다(주님이 하셨습니다) - 주변의 지인분들에게 함께 은혜받도록 공유하겠습니다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말씀의 그 깊이를 통하여 주님을 알고자 ...들어도 들어도 그 깊이를 다알지 못합니다
거의 2년동안 생각날때마다 듣고 있는데...늘 새로운 마음입니다

제가 주님은혜로 유튜브나 마가의다락방에 가서 박보영목사님의 말씀으로 깊이 깨닫고 . 김용의 선교사님을 통하여 깊이 깨닫고...미국의 사랑과 진리교회 오벤자민 목사님을 통하여 깊이 깨닫고...파퓨니뉴기아 미히부족에서 사역하시는 문성선교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그외 데이빗 월커슨목사님등)... 최종적으로는 고 허운석 선교사님의 십자가 복음으로 마침표를 찍어주셨습니다......참으로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이 죄인을 많이 권면해 주십시요......정말. 제게는 권면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기다림이었는지...뵙고싶은 마음이었는지....(감히 선교사님과의 이러한 교제는 생각도 못했는데)
너무도 주님께 감사하고 선교사님에게도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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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기(2018-04-21 06:16:09)
제가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 소망을 목사님을 통해서 볼 수있기 때문입니다. 카톡이나 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철기(2018-04-23 01:24:32)
최 환 목사님 카톡 연결을 하셨습니까? 제게 카톡이 연결되었다는 정보가 없습니다만,,,
 
최환(2018-04-23 10:30:04)

선교사님- 잘 계시죠... 제가 집에 있을때에는 거의 컴푸터(인터넷)를 안 하거든요...어제는 주일날이었어요
오늘은 월요일인데..아침에 출근해서 사무실에 와서 보니 메일을 보내셨군요...
제가 오늘 아침에 카톡으로 문자를 보냈는데.... 보실지 모르시겠어요...
선교사님...한국하고 브라질은 시간상으로 12시간차이가 나는군요... 지금 시간 여기는 월요일 10:26분이거든요...
카톡을 보낼때.. 혹여 선교사님이 받기에 편하실 때는 언제인지요?
제가 선교사님께 카톡을 보냈는데요...카톡이 안뜨면 여기에 메일로 받지못했다고 메일 남겨주세요...
그러면 카톡에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조치하도록 할께요....
선교사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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