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찟는 회개, 서평 신촌교회 정재필 형제 프린트   
김철기  Email [2018-07-12 10:36:24]  HIT : 117  

<가슴 찢는 회개>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의 수많은 메세지들 중에 몇 안되는 마실 수 있는 생수와 같은 글
이 책은 적확하게 날아들어 우리의 심령 중심부를 꿰뚫고 나가버리는 자비없는 화살과 같다.
예수님을 사랑해 아마존으로 달려간 선교사님이 험난한 길 위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메세지는 바로 '회개' 였다. 평생을 받쳐 선교한 결과를 모두 '인간의 의'였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아무런 꾸밈을 곁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날것, 본인의 수치를 가감없이 온 세상에 드러냈다. 그렇기에 무서우리만치 순수한 고백이 쏟아졌다. 무한한 아마존의 한복판에서 발견한 것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며 가슴 찢는 회개였다고 그는 나즈막히 읊조리고 있다.

둔중하다. 무겁다. 어쩌면 사람의 공감을 자아내기에는 이 책이 가진 무게가 너무 무겁다. 평생을 계백장군처럼 하나님 앞에 생명을 불사하고 광막한 아마존 정글과 강을 헤매이며 인디오 형제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고 그 길에서 사랑하는 아내 선교사님의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지켜봐야 했던, 그리고 그것이 결국 자신의 의와 죄로 인함이었다고 절규하는 그의 생을 통감할 수 있는 인생이 몇이나 될까. 인간은 그와 비슷한 상황에 직접 놓이지 않는 한 그 상황을 결코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같은 상황이라 할지라도 인생마다 깨닫고 포착하는 모양도 다르기에 설령 일부를 공감한다손 치더라도 아마존에서 일평생을 복음 앞에 씨름한 선교사님의 인생의 깊이와 무게를 그 누가 통감할 수 있단 말인가. 오직 하나님만이 그의 일생을 헤아리시며 받으셨으리라.

김철기 허운석 선교사님. 그 분들의 거대한 인생의 그림자라도 좇는 심정으로, 우리가 필연 가야할 그 길에 대한 진중한 안내서로써 이 책을 추천합니다.

댓글
Jaepil Jeong님이 김철기님과 함께 있습니다.
11분

<가슴 찢는 회개>

홍수처럼 쏟아지는 이 시대의 수많은 메세지들 중에 몇 안되는 마실 수 있는 생수와 같은 글
이 책은 적확하게 날아들어 우리의 심령 중심부를 꿰뚫고 나가버리는 자비없는 화살과 같다.
예수님을 사랑해 아마존으로 달려간 선교사님이 험난한 길 위에서 발견한 단 하나의 메세지는 바로 '회개' 였다. 평생을 받쳐 선교한 결과를 모두 '인간의 의'였다고 고백한다. 저자는 아무런 꾸밈을 곁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날것, 본인의 수치를 가감없이 온 세상에 드러냈다. 그렇기에 무서우리만치 순수한 고백이 쏟아졌다. 무한한 아마존의 한복판에서 발견한 것이 '나는 죄인 중에 괴수'라며 가슴 찢는 회개였다고 그는 나즈막히 읊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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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2018-07-26 12:56:44)
산교사님 참회록을 통한 많은 하나님을 믿는 분들이 무엇이 복음이며 어떻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 할것인가
를 깊이 깨달았으면 좋겠어요...특별히 직분을 가지신분들, 가장 먼저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들이 각자 자신의 모습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너무도 높아져 있어서 그러한 모습을 볼때마다 이 죄인도 제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러한 모습에 너무도 마음아플때가 많습니다...적어도 주의 종이 되었다면...가장 낮은자로 삶도 비워가며 살아가야 할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죄인은 선교사님 가정을 통하여 이땅에 어떻게 복음이 다시 새롭게 전해져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해 봅니다.......아무것도 내세울것 없는 죄인으로써 주님앞에 섰을때 내 모습이 어떠한 모습이 되어 있는지 자기자신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선교사님 너무도 감사합니다...이땅에 변질된 복음앞에 쏟아부어주신 참복음으로 인하여 저를 포함한 직분자들이 먼저 깨어지고 세상적은 비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교사님을 통한 이땅에 회개운동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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