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검은 강 유역에 거주하는 인디오 마을의 인디오 형제들은 충분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므로 질병에 노출되어 있어서 평균 수명 38세를 누리는 형편입니다. 그러므로 말씀만 전하는 사역이 아닌 의료 사역을 병행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도움을 주기를 원합니다.

김철기 선교사가 1995년 2월에 선교지에 들어온 그 해 10월에 최초로 군인병원 치과 여의사가 인디오 마을에 가서 의료 선교 사역을 함께하고 싶다고 하여 그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모터 보트가 없어서 하루에 50달러를 내고 모터와 보트를 빌려서 사역을 시작하였습니다. 모터 보트에 지붕이 없어서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작열하는 햇빛을 받으며 의사들과 인디오 마을들을 다니며 사역을 하였습니다. 오랫동안 하나님께 좀더 큰 규모의 모터 보트를 구했었습니다.

2000년 쌍빠울로에 거주하는 김홍섭 집사와 여러 후원자들이 도움을 주어서 길이 8미터 가로 1미터 50센티미터의 보트와 90마력짜리 혼다 모터를 소유하게 되었고, 이 모터보트를 가진 후에는 비와 햇빛을 가릴 수 있는 플라스틱 지붕을 씌워서 공간은 좁았지만 비와 햇빛으로부터 보호되었습니다. 계속하여 의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인디오 마을들을 방문하였는데 낮에는 의사들이 진료를 하고 허 선교사가 김 수산나, 김지훈과 함께 팀을 이루어 어린이 사역을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예수그리스도 영화를 상영하며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계속하였습니다. 한국인으로 의료선교를 시작한 의사들로는 1998년 미국에서 당시 뉴저지에 소재한 웬체스터 제일교회의 집사였던 허경열 집사와(재활학과) 장석렬 박사(치과의사)가 있습니다. 그 후에도 계속 미국과 쌍빠울로 지역에 거주하는 그리스도인 의료인들을 초대하여 단기로 의료 선교를 하였습니다. 2000년부터 한국 대전에서 병원을 개업하고 있는 새로남교회에 속한 안정태 집사(심장전문의)가 매년 7월 아마존에서 20일 이상을 체류하며 의료선교를 하고 있습니다

  

 

 

2003년 처음에 허경열 집사와 함께 단기선교를 왔던 뉴욕에 거주하는 장석렬 박사가 썽가브리에우 다 까쇼에이라 본 동네와 인디오 마을들을 포함하여 약 오만 명을 대상으로 존재하는 병원이 유일하게 군인 병원인데 의료 시설과 의사 및 치과 의사가 턱없이 부족하여 인디오 형제들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을 마음 아파하다가 2003년 7월 장석렬박사의 헌금으로 교회 옆에 가로 10m 세로 10m 진료소를 건축하였고 치과 장비를 구입해 주었습니다. 현재 건물 내에 치과 진료실과 일반 외과 진료실, 환자 대기실, 화장실 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복음이 모든 부족에게 전해져야 주님이 다시 오신다”는 선교의 명제 앞에 아마존 검은 강 정글속에 거주하는 미전도 부족들을 찾아가서 복음전도와 의료선교를 병행하는 것은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최선의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아울러 브라질 정부당국이 특별히 개신교 외국인 선교사들을 인디오 부족선교에서 내 몰려고 하는 움직임을 계속 보이고 있는데 병원선 사역은 현지 브라질 교회의 이름으로 행할 수 있어서 안전하고 현지 정부와 긴밀한 협조관계까지 이끌어 낼 수 있기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이 병원선 사역이 계속되어 아마존 검은 강 곳곳에 있는 모든 부족들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 일에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여러 선교 동역자님들의 동참과 헌신을 기대합니다“

◎ 지리적인 필요성: 광대한 아마존 검은 강 모든 정글에 도로가 형성되어 있지 않으므로 강을 따라 선박으로 항해 하여야만 정글 속에 있는 강을 따라 거주하는 인디오 부족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 인디오 부족들의 의료혜택의 요구: 브라질인들이 거주하는 동네 근처에서 거주하는 인디오 부족이 아닌 경우는 거의 의료혜택이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인디오들이 간단한 약이나 치료로도 고침을 받을 수 있는 병을 방치함으로 심각한 경우에 이르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병원선 사역을 통해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브라질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접근의 용이성: 아마존 강 유역 자연보호라는 명목으로 브라질인도 외국인도 인디오 부족들에게 접근하는 것을 금지하는 상황이지만 브라질 정부가 아마존 깊은 곳에 있는 인디오 마을들에 의료혜택을 줄 수 없는 상황이므로 언제나 브라질 정부 보건당국 (FUNASA)과 동반자로 사역이 가능하고 곳곳에 흩어져 있는 미전도 부족들을 찾아서 복음과 치료 행위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 복음 전파의 용이성: 복음에 수용적이지 않은 인디오 부족들이지만 의료혜택을 받는 것에는 거부하지 않으므로 미전도 부족들과의 접촉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병원선 사역을 통해서 복음과 함께 의료혜택을 병행하므로 영혼 구원뿐만이 아닌 전인 구원으로서의 사역이 가능합니다.

앞에서 소개하였듯이 이렇게 의료 사역들을 계속하면서 안전하고 사역을 효율적으로 더 잘 할 수 있는 병원선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12년 동안 기도하였습니다.
김철기 선교사와 선교 동역자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올려진 지 12년 후 여러 교회와 선교 동역자님들의 눈물의 기도와 헌금으로 2007년 11월, 건축된 지 5년된 가로 6미터 세로 21미터 알루미늄 선박이 병원선으로 구입되어 2007년말부터 병원선 사역이 시작되어 아마존 검은 강에서 의료사역과 전도사역이 크게 증가되었습니다.




병원선 사역 내용

◎ 진료사역: 일반 의사, 치과 의사, 한의사의 진찰과 처방, 단순한 수술, 예방교육과 접종
◎ 전도사역: 에반지 큐브를 통한 전도사역, 예수 영화 상영, 마을에서 하는 어린이 V.B.S.(성경학교) 사역
◎ 사회봉사: 이 미용사역, 메니큐어 사역 디지털카메라로 가족 사진을 찍어서 즉석에서 현상하여 나눠줌, 건강/보건 세미나, 돋보기 안경 나눠 줌

병원선에 필요한 인적자원과 물적자원
◎ 인적 자원: 의사, 치과 의사, 한의사, 간호사, 약사, 포루투갈어 통역, 선박 기술자, 병원선 사역을 책임질 선교사.
◎ 예상되는 지출
선장 월급: 2092 Reais (매월 급료와 수당포함)
조수 월급: 784 Reais (매월 급료와 수당포함)
매월 소모품과 직원 식품비: 500 Reais
기름값 : 4000 Reais (약 60시간 운행 가능)
합 7376 Reais



병원선 사역의 현재

2007년 10월 말, 병원선 미쇼나리아 후치(Missionaria Rute)는 작년 2008년 12월까지 약 80일동안 운행되었고 병원선 운행을 통해 아마존 검은 강 주변의 인디오 형제들과 브라질인들 약 2500명이 진료를 받았습니다. 병원선은 진료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진료를 받은 모든 환자들에게 에반지 큐브(Evange Cube)를 통해 복음을 전합니다. 그 중에 대다수의 환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는 아름다운 일들이 있었습니다.